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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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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에서 볼 강제개종교육의 문제점

2015-04-08조회수 9,090



최근 방영된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서 공개된 타 교단 교인을 개종하는 과정의 일환인 강제개종교육의 내용과 방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한기총 산하의 개종목자들에 의해 이단 상담이라는 명목으로 자행되고 있는 이 교육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강제성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시간이 갈수록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CBS 기독교방송(이하 CBS)31617일 두차례에 걸쳐 방영한 관찰보고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서는 신천지에서 약 6개월간 공부를 했던 한 여성이 이단상담 교육을 받는 장면이 방영 되었으며, 이 장면에서 교묘한 수법으로 자행되는 강제개종교육의 면모가 세밀히 드러난다.

 


1) 휴대폰 및 소지품을 빼앗고 폭행 또는 결박하여 개종교육 장소로 데려오는 행위

 

강제개종교육을 해오고 있는 개종 목사나 상담사는 본인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지원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 하지만 이런 정작 이 방송에서는 여성의 부모가 강제 개종교육에 데려 오기 위해 전화기를 뺏었다. 뺏는데 (저항이) 대단합디다. 보통 남자의 힘보다 더 세더라고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자발적인 지원에 의한 것이 아님을 CBS가 방송에서 스스로 드러냈다.

 

또한 개종교육으로 데려오는 재연 장면에서는 여성을 자동차 뒷좌석 중앙에 앉히고 좌우에 어머니와 동생이 앉아 팔을 붙잡고 휴대전화를 뺏으려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은 경찰이 피의자를 연행할 때 사용하는 방법과 다름없다.

 

수많은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은 이러한 일이 강제개종교육 장소뿐만 아니라 그곳으로 가는 과정에 빠지지 않고 일어나는 사건라며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신천지교회에서 공개한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의 증언 영상에 의하면 가족들이 음식에 몰래 수면제를 넣어 먹이고, 수갑을 채워 청테이프로 묶어 심지어 발목에 쇠사슬을 채우는 등비상식적인 방법으로 신체를 억압한 상태에서 개종교육 장소로 끌고 가, 근처 원룸 등에서 온 가족이 머물며 감시·감금 한다고 한다.

 

이러한 비인권적이며, 비상식적인 행위는 가족 스스로가 하는 것이 아닌 개종목자의 사주로 인해 이루어 지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로, 1회 방송에서 안산상록교회 진용식 목사는 신천지에서 개종교육 장소에 오면 감금,폭행, 수면제를 먹인다고 가르친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그런 행위를 한 적 없다라고 말 하지만, 이는 법의 심판을 빠져나기기 위한 허울좋은 보호장치 일 뿐, 실상은 이러한 혐의가 인정돼 진목사는 형사처벌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 방송이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CBS가 개종 목사와 하나 되어 개종 교육 장소로 데려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적인 행위를 묵인하고 미화 시켜 불법적인 강제 개종교육을 장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장면으로 재연하여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입장에 대해서는 어떠한 취재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개종 목사의 교묘한 발언을 교묘히 편집하여 방영하며, 인권유린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폭행과 비인간적 대우가 난무하는 모습은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어 공정하지 못한 조작·왜곡 방송이라는 논란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

 


2) 강제개종교육 상담사의 고압적인 태도와 분위기

 

첫회에 방영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프로그램에서는 강제개종교육 장면 또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강제개종교육을 받고 있는 한 여성은 한국의 가장 큰 이단이 무엇인가?”라는 상담사의 질문에 장로교라고 답을 한다. 이 여성의 답에 상담사는 장로교는 이단이 아니다라고만 답하고, 자신이 내 놓은 답을 인정하도록 강요하며,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 여성에게 어떠한 이해나 설득의 과정을 보이지 않는다.

 

더욱 심각한 것은 상담사는 자신의 질문에 ”, “아니오로만 답을 하도록 강요한고, 여성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 “아니오가 아닌 다른 답은 하지 못하도록 가로막아 버린다.

 

이렇듯 강제개종교육은 피해자들이 공정한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판단력을 흩트리는 질문과 답변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가 자신의 생각대로 답을하면 함께있던 가족과 사람들이 피해자를 조롱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답을 강압적으로 요구하는 등 비정상적인 교육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송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강의자는 1명으로, 11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31, 또는 그 이상으로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폐쇄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의 생각을 무시하고, 잘못 되었다고 몰아가게 되니 교육을 듣는 사람은 그것이 사실이 아닌 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그 논리에 빠져 그들의 주장에 결국 세뇌되고 만다.

이러한 불법적인 행태를 8부작의 방송으로 무려 1달에 걸쳐 재방, 삼방까지 하며 강제개종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분위기를 몰아가는 CBS의 방송은 언론으로써 공정성과 신뢰성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이는 결국 신천지교회를 매도하여 자신들의 실속을 차리기 위한 악의적인 편집과 왜곡 보도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3) 신천지 성경 교육과 강제개종교육의 차이점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강제개종교육의 기본방식이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기고 있는 상황에서 CBS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방송을 통해 오히려 불법적인 개종교육을 조장·장려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

 

이 방송의 곳곳에서도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발견할 수 있으며, 결국 불법적인 교육을 CBS가 용인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CBS를 후원하는 기독교 단체들도 이것이 용인 및 묵인한다고 볼 수 있다.

 

강 제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자행되는 강제개종교육과는 달리 신천지교회에서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남녀노소 성경을 알고 싶어하고 올바른 신앙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하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경을 토대로 한 판단을 기초로 모든 내용을 진행하고 있다.(출처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홈페이지)

 

이러한 내용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들의 수료 소감문을 살펴보면 어떠한 분위기 속에서 어떤 것을 공부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이처럼 비인간적이며 반인권적인 강제개종교육과는 달리 합리적이며 자발적 참여를 토대로한 신천지의 무료성경 교육은 그 기본부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누가 거짓을 말하는 것이며 누가 참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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